어린시절 왜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하며 후회하던 동기를 보면서 생각해 봤던 내용입니다.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하면 알꽉차게 살 수 있을까가 더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한달반이 지나면, 벌써 39살이군요...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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