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을 끼고 멍하니 걷기에 좋은 날씨네요...SHYboy
우리네 삶엔 작고 사소해보이지만, 너무나 소중한 순간들이 있다...SHYboy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네요. 함 들어보세요~ 늦은밤 한강의 야경과 잘 어울리는 곡인듯합니다.
어린시절 왜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하며 후회하던 동기를 보면서 생각해 봤던 내용입니다.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하면 알꽉차게 살 수 있을까가 더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한달반이 지나면, 벌써 39살이군요...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