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은 그냥 조용히 다녀오기. 프사/SNS에 올리지 말기.
이후 선물은 금일봉으로~
새해. 뭔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저를 놔주기로 했습니다.
영원할 것 같지만, 그저 잠깐의 인연일 뿐. 그래서 더 간절하고 그래서 더 소중합니다.
절대, 절대, 절대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