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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boy
해마다 이맘때면 총각때 만들었던 조립식 탱크가 생각납니다. 그땐 왜그리 궁상스러웠는지 모르겠어요. 친구한테는 거절당할까봐 두려워서 연락을 못했고, 부모님하고 함께 있는건 지루하다고 생각했었지요.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거 먹고 수다떨고 테레비 보는게 최고인데, 그걸 몰랐네요. 평안하세요~
TalkToon[톡툰]
2008. 12. 16. 13:34
저또한 그리스도인으로써 끔찍하고 무섭고 처참한 기분입니다. 이러한 악행들이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해졌다는 사실이 말입니다. 사람은 참 연약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나봅니다. 뻔히 정명석이 극악사이비의 교주임이 보이는데, 그렇게 홀리는것을 보면요.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고린도후서 11 :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정명석과 같은 마귀들은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찾아다니며 또한 광명의 천사와 같은 모습으로 눈와 영혼을 홀리며 접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명확한 판단기준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이비 구별법을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아래에 해당되면 분명 사이..
토크
2008. 8. 14.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