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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boy
저또한 그리스도인으로써 끔찍하고 무섭고 처참한 기분입니다. 이러한 악행들이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해졌다는 사실이 말입니다. 사람은 참 연약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나봅니다. 뻔히 정명석이 극악사이비의 교주임이 보이는데, 그렇게 홀리는것을 보면요.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고린도후서 11 :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정명석과 같은 마귀들은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찾아다니며 또한 광명의 천사와 같은 모습으로 눈와 영혼을 홀리며 접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명확한 판단기준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이비 구별법을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아래에 해당되면 분명 사이..
교회에서 두형제가 나와 듀엣으로 부른 '온 맘 다해'를 듣고 말그대로 은혜 충만이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원곡은 바비메이슨의 곡이더군요. 영어가사로 들어도 은혜 충만입니다. ♥원곡 듣기▶ ♥원곡 악보▶ ♬artist: Babbie Mason ♬title: With all my heart ♬lyrics: In this quiet place with you I bow before your throne 주와 함께하는 이 고요한곳에서 그보좌 앞에 경배를 드립니다 I bare the deepest part of me to you and you alone 오직 당신께만 내마음 가장 깊은곳을 내어놓습니다 I keep no secrets for there is no thought you have not kno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