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날 아침 둘다 퉁퉁부은 얼굴 볼만했습죠...SHYboy
그림도 잘그리고 똘똘했던 잠 선생님. 지금은 아마도 바틱마스터가 되지 않았을까? 다시 만난다면 말해주고 싶어요. 나도 잠만큼 행복하다고...SHY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