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가 그치면 마눌님과 아들래미랑 파란 바다로 고고!...SHYboy
제만화를 사랑해 주시는 소중한 님들께. 제가 7월초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중순쯤에나 새만화를 올릴수 있을듯 합니다. 뜨거운 여름날에 뵙겠습니다. 평안하세요~
어른님들, 오늘도 고단했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B군, 이번 한번만 바보가 되어보자 응?...SHYboy
함박눈을 간절히 기다리며...Shy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