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TalkToon[톡툰] (200)
SHYboy
[톡툰]싱글들을 위한 X-mas대처법
해마다 이맘때면 총각때 만들었던 조립식 탱크가 생각납니다. 그땐 왜그리 궁상스러웠는지 모르겠어요. 친구한테는 거절당할까봐 두려워서 연락을 못했고, 부모님하고 함께 있는건 지루하다고 생각했었지요.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거 먹고 수다떨고 테레비 보는게 최고인데, 그걸 몰랐네요. 평안하세요~
TalkToon[톡툰]
2008. 12. 16. 13:34
[톡툰]커피씨 취조실로 끌려가다
생각해보니 우린 커피없이 살수 없게 되어버린듯해요. 너무나 나와 가까워진 커피, 님에게 커피는 무엇인가요?
TalkToon[톡툰]
2008. 12. 2. 10:29
[톡툰]처절한 노총각 극복기
열심히 발악한 결과 33살때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살아보니 확실히 혼자보다는 둘이 좋네요. 포기하시거나 낙심하신 분들, 다시 시도해보심이~
TalkToon[톡툰]
2008. 11. 25. 11:11
[톡툰]인형눈이라도 붙여야하나요?
제가 힘든거야 상관없지만, 아내와 아이를 풍족하게 해주지 못해서 요즘 맘이 많이 상합니다. 최근 15%감봉은 정말 초대박이었구요. 어둡고 긴터널은 언제쯤 끝이 날런지요.
TalkToon[톡툰]
2008. 11. 18.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