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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boy
단기완성, 1달마스터, 3달만에 술술....새빨간 거짓말은 모두 가락! 어학은 오직 땀으로 완성된닥! 주말도, 휴일도 없는 연중무휴 빽빽이로 일본어 한자를 정복하겠닥! 하루키를 원서로 술렁술렁 읽는 그날까직! Go! ● 오늘의 한자 至(いた)る 다다르다. 도달하다 両親[りょうしん] 양친. 부모 凄[すご]く굉장히, 되게, 몹시 悩む[なやむ] 고민하다. 번민하다 成し遂げる[なしとげる] 성취하다. 달성하다 ● 2008년 9월 29일 빽빽이 시행여부: 했닥! ● 인증샷: ● 빽빽이 연습장 다운로드: ● 빽빽이 공식펜: 최강! 모나미 153 (일명 막볼펜)
위사진에서 책커버가 꾸질꾸질 한 이유는, 찜질방에서 베고 잤다가 땀을 너무 흘려서 그만.... 하루키 팬이다. 대학생 시절 영풍문고 갔더니 '무라카미 하루키'코너가 따로 있는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나 말고도 수많은 젊은이들이 하루키에 매료되었다는 이야기고 나의 취향이란 지극히 대중적 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것이었다. 지금도 하루키 코너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의 신작'어둠의 저편'이 나의 하루키 컬렉션에 추가되었다. 흐뭇^^ 서평들을 보면 실망했다...어렵다...그가 변했다라는 소리가 참 많다. 창작을 하는 사람들의 딜레마를 하루키 또한 예외없이 겪고 있었다. 펜들은 작가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기존의 스타일을 고수해 줄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창작을 하는 사람들은 한자리에 계속 머물 수 없다. ..
단기완성, 1달마스터, 3달만에 술술....새빨간 거짓말은 모두 가락! 어학은 오직 땀으로 완성된닥! 주말도, 휴일도 없는 연중무휴 빽빽이로 일본어 한자를 정복하겠닥! 하루키를 원서로 술렁술렁 읽는 그날까직! Go! ● 오늘의 한자 式(しき)を擧(あ)げる 식을 올리다 終に[ついに] 마침내 目出度い[めでたい] 경사스럽다 知らせ[しらせ] 알림. 통지 思い返す[おもいかえす] 회상하다 ● 2008년 9월 28일 빽빽이 시행여부: 했닥! ● 인증샷: ● 빽빽이 연습장 다운로드: ● 빽빽이 공식펜: 최강! 모나미 153 (일명 막볼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