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봄이 온다는 사실, 참 놀랍습니다...SHYboy
Never give up!...SHYboy
따뜻한 봄을 간절히 기다리며...SHYboy
비행기 타 본지 100년은 된 듯, 나도 떠나고 싶다는...SHYboy 채린아빠님~ 방명록에 써주신 글을 제 만화 원고에 활용하고 싶은데 그래도 괜찮을지요? 물론 아이디는 모자이크 처리하구요. 비밀글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작아진 부모님을 꼬옥 안아줄 수 있는 아들 될게요...SHY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