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탈을 쓴 악마들에게 분노한다!...SHYboy
저도, 님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SHYboy
펑펑 함박눈을 기다립니다...SHYboy
나를 가로막는 거대한 장벽이 사실은 나 자신이었음을 이제사 깨달게됩니다....SHYboy
후배님들은 40넘어서 새 일을 시작해야 하는 곤란에 처하지 않길 빌어요....SHY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