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눈으로 당신을 보도록 노력할께요...SHYboy
찬바람이 불어와도 이내 마음 헝하지 않은 것은 다 우리 마눌 덕분이요...SHYboy
이제 매주 만화로 찾아뵙겠습니다^^...SHYboy
아버지 죄송합니다...SHYboy
쓸쓸한 비가 내리는 새벽 1시, 네가 있어 외롭지 않아...SHY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