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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이웃님들께~

SHYboy blog 2008. 6. 18. 17:42

회사일도 너무 바쁘고, 최근에 여차저차하여 처가에서
사는 관계로 블로그 운영에 소흘했네요.
오늘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이사를 잘 마쳤습니다.
30년된 빌라를 무리해서 리모델링 했는데...오호라...
인테리어는 정말 예술이더군요!

차주부터는 성실한 블로깅 하도록 하겠습니다.
썰렁한 제 블로그에 변함없이 찾아주시는
이웃님들~ 도모 아리가또임당^^

한국은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김치부침게 먹기에 최적의 날씨임당^^
I love rain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