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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boy
대화의 부족은 서로의 말과 행동을 이해할 수 없게 만들고 결국은 차가운 관계의 단절로 이어지게 만듭니다. 소중한 그사람과의 대화가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 아래 대화법을 꼬옥 들어보세요~
회사 업무용차량안에 꽁초와 가래가 가득감긴 종이컵, 그리고 차안을 가득채운 악취. 꽁초, 담배재와 침과 무가지로 엉망이 된 화장실(제어머니 연배의 아주머니가 한숨 을 푹 쉬시며 청소하시더군요) 역시 침과 담배와 재로 더럽혀진 아파트 비상계단. 담배는 아무나 피우게 해서는 않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으로써 지켜야할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에게만 흡연을 허용해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담배를 피우다가 폐암에 걸려 죽던, 구강암에 걸려죽던 그것은 자유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사람의 도리지요. 출퇴근길을 불쾌하게 만드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내앞에 걸어가는 사람이 힘차게 뿜어내는 담배연기입니..
개인적으로 플래쉬 비중이 큰 인트로 페이지는 선호하지 않는편이지만 (대부분 UI룰을 벗어나기 때문에 귀찮음을 야기시키죠) 캠리 디스커버리센터는 심플하면서 상당히 귀엽고, 센스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화면에 미니 캠리의 조정법이 나옵니다. 오호, 방향키로 전후좌우 마음껏 캠리를 움직여볼수 있구요. 상당히 리얼한 움직입니다. 하단 오렌지색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앞서 가지고 놀았던 캠리가 좌측에서 슈웅 나타나 한바퀴 돌고 주요 메뉴가 펼쳐집니다. 이보다 더 테크니컬한 플래쉬 무비는 세상에 얼마든지 많지요. 하지만 이 캠리 플래쉬의 미덕은요~ - 가벼운 무비 - 학습을 강요하지 않는 쉬운 사용법 - 인트로와 본페이지간의 부드러운 연결 웹기획자들은 참조해볼 페이지라 생각됩니다. 참, 본페이지는요 ht..